[설 연휴 필수 상식] 즐거운 명절, 응급상황 대처법 모르면 큰일 납니다!
반가운 설 명절, 하지만 응급실은 북새통? 안녕하세요, 경제와 비즈니스 정보를 전하는 코니버스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통계적으로 설 연휴는 평소보다 응급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문을 여는 병원이 적은 만큼, 가정 내에서의 올바른 응급처치 숙지 는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핵심 요약 3줄 소화기 질환 주의: 과식과 고칼로리 음식은 급성 복통의 원인, 통증이 지속되면 담낭염이나 췌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사고 즉시 대응: 화상에는 얼음 대신 '흐르는 물', 기도 폐쇄엔 '하임리히법'을 골든타임 4분 내에 시행해야 합니다. 어르신 세심 관찰: 전형적인 통증 대신 식욕 부진이나 기력 저하만 보여도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황별 응급처치 가이드: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기름이 튀거나 뜨거운 냄비에 데이는 사고가 잦습니다. 이때 화상 부위에 절대 얼음을 직접 대지 마세요. 오히려 피부 손상을 깊게 할 수 있습니다. 15~20도 정도의 흐르는 물에 10분 이상 충분히 식히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눈에 기름이나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비비지 말고 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안구를 고정하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떡이나 질긴 고기가 목에 걸리는 질식 사고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환자가 목을 감싸 쥐며 괴로워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하임리히법 을 시행하세요. 환자 뒤에서 명치 끝을 위로 강하게 밀어 올려야 합니다. 다만, 1세 이하 영아는 복부 압박 대신 등을 두드리는 '영아 하임리히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만성질환자와 어르신, '침묵의 신호'를 읽어라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식단 관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평소 식습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응급 상황을 예방...